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 (문단 편집) == 그리고 그 후 == 사건도 잊혀져 갈 무렵인 2015년 4월 13일, [[이문한]] 전 운영부장이 모 언론을 통해 이 사건과 관련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. 요약하면 '''이전부터 [[최하진]]이 사장으로 있으면서 말도 안되는 전횡을 부렸다'''는 것. 또한 이 인터뷰를 통해 최하진이 [[크리스 옥스프링]] 영입에도 반대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와 관련된 건으로 이문한 역시 사표를 쓰려고 했었다는 게 드러났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396&article_id=0000303919|1부]]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396&article_id=0000304259|2부]] 이로부터 2년이 지난 2016년 7월 29일, 이른바 [[족발게이트]]가 터지면서 '야구는 소심하게 하면서 연봉 협상만 세게 한다'는 최하진 사장의 발언과 함께 재평가같은 드립이 우스갯소리로 나오고 있다. 물론, 최하진 사장이 선수들을 몰래 CCTV로 감시하는 병신같은 짓거리를 옹호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.[[https://www.fmkorea.com/best/1439257462|#]] 16시즌까지 종료된 결과 원정 경기 승률과 피타고리안 승률이 꾸준히 내려가고 있다. 시즌에 따른 전력 차이가 있다지만, 감소가 너무 심한 것이 문제다. 첨부된 사진에는 피타고라스로 잘못 적혀 있다. [[파일:원정승률.png]] 이후로 야구선수들의 사생활 관련 추문이 터질 때마다 반 농담조로 CCTV 설치가 재평가를 받곤 한다(...). 2021년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김영춘이 당선되면 롯데 자이언츠를 롯데그룹과 협의한 뒤 시민구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는데 이 소식을 접한 야구 커뮤니티들에서는 시민구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코웃음을 쳤다. 그리고 김영춘은 낙선...... 2022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'''13연패''' 기간 중 '''팬들에게''' 비슷한 만행을 벌였다. 정확히는 팬들이 들고오는 스케치북을 검사하여 조금이라도 비방하는 내용이 있으면 '''찢어 없애는'''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. 그리고 2023년, [[윤동희]]와 [[김민석(타자)|김민석]], [[손성빈]]이 대구 원정에서 '''오후 2시 경기'''를 앞두고 '''당일 새벽까지''' 클럽에서 유흥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[[http://www.ggilb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96044|#]] 의외의 재평가(?)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